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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위기의 롯데, 구조조정·신사업 ‘승부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앞서 보신 레포트대로 롯데호텔이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검토하고 나섰는데요. 롯데의 이러한 변화는 호텔 부문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롯데의 위기를 짚어보고 어떤 생존전략을 내놓고 있는지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롯데 상황을 짚어 보겠습니다. 문 기자 올 들어 롯데, 코로나로 인해 많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기자] 롯데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 부문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롯데쇼핑을 살..

      산업·IT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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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투“롯데쇼핑,구조조정 효과·업황 회복…목표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하나금융투자가 8일 롯데쇼핑에 대해 “구조조정 효과와 업황 회복에 힘입어 양호한 매출 흐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 목표주가는 8만6,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 18% 증가한 4조 1,330억원과 1,03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홈쇼핑과 하이마트는 3분기 실적에 가장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홈쇼핑 취급..

      증권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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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회장, 韓 복귀… “포스크 코로나 대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한국으로 복귀하며 본격적으로 '포스크 코로나' 대비에 나섰다. 부친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를 치른 후인 지난 3월 7일 일본에 건너간지 58일만의 귀국이다. 신 회장은 현장경영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계열사를 정돈하고 올해 초 예고했던 구조조정에 나서는 등 위기 타파를 위해 전면에 나설 전망이다.18일 롯데지주는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동빈 회장이 지난 5월 2일 귀국했으며 자택에서 2주간의..

      산업·IT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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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익 28.3%↓…오프라인 점포 30% 정리한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쇼핑이 지난해 실적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부진을 타파하기 위해 강력한 체질개선에 나선다. 오프라인 점포 중 30%를 정리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유통회사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쇼핑의 매출은 전년비 1.1% 감소한 17조 6,328원을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4,279억원을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시장간 경쟁 심화와 국내 소비 경기 부진의 힘든 여건으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감소..

      산업·IT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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